스노우보드 데크 새로 구입!!! by 카즈카즈

근 7년간 써왔던 스노우보드의 데크를 새로 구입.. 교체했주었다.
바인딩하고 부츠는 제작년에 교체를 해줬었는데... 데크는 이제야 바꾸게 되었다.. ^^;
찾아가 곳은 역삼동의 살로몬(Salomon) 직영 매장 (www.salomonkorea.net)...
(2년전 교체한 바인딩과 부츠를 구입한 매장이었다.)

실제 판매점원 한 분이 30분 이상 1:1로 붙어서 각 보드의 설명을 다 해주셨다... (감사~)
친절하게도, 물어보는거 다 하나하나 답변해주시고..... 다시한번 감사 감사... (꾸벅)
그래서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구입했다... 두둥!!!
(어차피 살로몬 브랜드로 살 생각이었기에 현금은 가지고 있었다... ㅋㄷ)
가격은............................................... (    '_');

가격이 뭐가 중요한가...
마음에 들면, 그것을 사는 것이 진리... 후회없는 선택인 것이다.
구입한 데크는 JAPAN Limit 버젼 中 하나인 'Popstar'라고 하는 이름의 데크를 구입했다.
- 이쁘다... 깔끔하면서도 심심하지않게 디자인되어있다.

이 데크에는 Popstar Core Profile 기술이 들어가있다고 한다...
보드에 실리는 힘을 증가시켜주고, 충격을 최소화 해준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 ㅋㄷ
결과적으로 살로몬 것 중에서 젤 이쁘다고 생각해서 구입한 것이기 때문... (긁적)

- 뒷판은 상당히 화려하다. 예전의 데크는 너무 단순했기에, 이번에는 화려함으로 승부!!!

표면은 무광으로, 촉감은 까칠하다... 완전히 검은 색은 아니라 답답하지 않았다. (만족!)
일단 들어보니 가볍고, 눌러보니 탄력이 매우 좋다. (예전 것은 진짜 무겁고, 딱딱한거라서...)
길이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동양인 체형에 맞춰진 거라서 그런지 165가 젤 긴 사이즈~
(살로몬 데크는 키보다 몸무게를 보고 데크를 선택해야한다고 한다.)
나는 165를 선택했다. 키로보나 몸무게로 보나 딱 맞는 데크였다.. (    -_-);b 나이스~

- 펄이 들어가있고, 은근하게 별모양이 눈에 들어온다.

집에와서 할 일은 뻔했다... 바인딩 교체작업 및 셋팅!!!!
+자 드라이버 하나로 느낄 수있는 즐거움이다... (안해본 사람은 말을 말아... ㅋㄷ)
기존 바인딩과 결합... 스노우보드 Fullset 완성!!... (부츠도 살로몬~ 이기 때문에 후훗)
셋팅은 일단 기본이라 할 수있는 레귤러 타입으로, 左 15` / 右 0` 로 맞춰서 장착했다.

셋팅을 끝내고 딱 보니...
기본으로도 깔끔하면서 이쁘기 때문에 굳이 스티커를 붙여야하나라는 고민에 봉착했다.
개인적으로, 보드 Customizing을 좀 좋아라 하지만, 
이게 또 많이만 꾸민다고 이뻐지는게 아니고, 도리어 지저분해보일 수도 있어서...
뭐랄까, 적당한 선에서 딱 포인트만 주는게 진짜 어렵다. (고민)

- 리쉬코드는 필수 간지 아이템!!! (하지만, 요즘은 저걸 착용하고 다니는 보더를 못 봤다 ㅋ)

일단 기본적인 장착은 끝냈으니, 가방에 넣고... 기념촬영... ^^;v
보드랑 같이 받은 보드가방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그리 썩 들지는 않는다.
나중에 함 시간내서, 자세 좀 나오는 보드가방을 구입하는 걸 살포시 고려해봐야겠다..

- 이번 겨울 시즌을 부탁한다... (     -_-);b 애칭 하나 지어줘야하나? ㅋㄷㅋㄷ

근 7년을 동고동락했던 녀석은 일단은 봉인....
기스나고, 긁히고, 까지고....그러면서도 애지중지 스티카를 붙여가면서 라이딩 하던 때를
생각하니 감회가 남다르다... (수고했다... 친구... (    T^T);)

- Popstar 데크 비닐 재활용 ㅋㄷ (중앙의 Stomp도 몇 개 떼어내서 재활용하고 싶다... (   -_-);)

어차피 이번에 산 데크는 성격이 완전 다른 데크여서 기존 데크를 버릴 필요까지는 없을 듯.
그렇다고 2개를 번갈아가면서 타지는 않겠지만, 뭐랄까... 有備無患!!! 多多益善!!! 우오옷!!!
친구에게 중고로 넘기기에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깝고... (그냥, 소장 결정!!!)

어쨌든, 이제 남은건 스키장 갈 건수를 만드는 것만 남았다. ㅎㅎ
같이 갈 사람 손!!! (    '_');/

* Stomp : 보드에 발을 올려놓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기위해 붙여놓는 악세사리.

소시단콘 티켓 도착!! >_</ by 카즈카즈

집에 와보니...
책상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G마켓 편지봉투....
헉!!! 이건.... 분명.......

그렇다!!! 드디어 도착!!!
요전에 배송 막판 구입에 성공했던 소녀시대 콘서트 티켓이 드디어 도착한 것이다!!!
완전 대박 흥분!!! (왜 이리 배송이 느린지... 기다리다 뻗을 뻔 했다는~)

- 두근두근 (G마켓은 처음 이용해 본다...)

조심조심...
주문대로 2장의 티켓이 동봉되어있었다...  오오옷!!!
티켓에 위조방지 홀로그램도 붙어 있었다... (오른쪽상단部)

- 일부분만 찍었다... 전체를 찍어서 올리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거 같아서... ^^;

12월 20일.. 소시단콘!!! (    >_<)/!!! 오오옷!!!
고고슁!!


에반게리온 극장판 破 재관람... by 카즈카즈

이미 몇 달전에 일본에서 에반게리온 극장판 破을 보고 왔었지만... (나이스 타이밍의 출장!!)
친구녀석의 공짜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또 한번 보러갔다...
상영관은 영등포 CGV의 스타리움.... (     -_-);b 스크린이 좀 짱인듯!!!
('에반게리온 破'는 스타리움 상영관에서 하루에 한편 상영한다고 한다..)

- 영화관 자체로는 마음에 드는 사이즈...

거대스크린... 진짜 이정도로 큰 스크린일 줄은 몰랐다. (기네스 공식인정 세계최대...)
그렇게 앞자리를 선택한 것도 아닌데, 스크린이 크다보니 앞자리의 느낌이 파팍!!!
캐나다에서 살때 매트릭스를 IMAX로 본 이후 간만에 황홀했다....
앞자리의 간격과 高低차도 확실하게 있어서 영화관 자체로는 만족!!!
아쉬웠던 점은 영화관 자체가 너무 커서 그런것일까.... 상대적으로 사운드는 그닥 별로
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운드의 감동은 느끼지 못한 건 나 혼자만의 생각?!)
어두운 느낌의 배경이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색감이 잘 표현이 안된 점도 아쉽!!
(나중에 알아보니 상영기 2대로 스크린에 영상을 뿌린다고 한다...)

- Q는 또 언제 상영할 것인가.... GAINAX 녀석들, '에바'하나로 참... ㅎㅎ

다들, 영화 정보를 미리 알아두었는지, 평소같았으면 Credit 올라갈 때 우루루 나가는
진풍경(?)이 없었다. (몇몇 나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하지 않았을까나?)

영등포CGV로 오고 가는 길이 좀 번거롭기는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친구녀석에게 땡큐~ 를 전해주고 싶다... (     -_-);K

- 역시 '마리'라는 케릭은 언제봐도 은근한 매력이 있다... (    '_')~ 모에...

PS : 친구녀석은 3번째 보는거라고 한다.. 일반관, 메가박스 서태지관, 그리고 스타리움...
       이건 뭐... 오덕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3번씩이나... 헐~ 어떤의미로 존경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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